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 화병연구센터
화병연구센터
 
 
 
화병정보- 화병의 원인
메인화면으로
> 화병 정보 > 화병의 원인  
 
 
한의학적 원인   정신적 원인   스트레스   한국문화   성별   체질  
 
한의학적원인
간기울결
  분한 감정이 밖으로 표출되지 못하고 안에 쌓여서 발생한다.
 
여인기울
  스트레스를 잘 받고 이를 잘 풀지 못하는 여성의 성격적 특성과 연계하여 발생한다
 
<empty>왕
  폐경기가 되어 열을 조절하는 기능이 남성에 비해 저하되어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오지과극화화
  모든정서는 과하게 되면 화의 양상을 띠게 되는데, 정신적인 억울이 있으면 기의 순환을 막고, 그 상태가 계속될 경우 화로 바뀌어서 발생한다.
 
을구화화
  쌓이는 것이 오래되면 화로 발전하게 되는데, 화병의 감정은 단순한 일회적인 분노의 감정과는 달리 보다 장기적이고 의식적으로 억제해 온 누적된 감정에서 발생한다.
 
심신불교
  연령적으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화를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줄어들게 되어 화의 양상이 나타나기 쉬어진다.
 
정신적 원인
분노 정서의 억제
  화병은 장기적인 스트레스의 축적에서 비롯되는데, 특히 분노라는 정서의 억제가 주요 원인이다.
 
감정 흥분 상태
  화는 억울하고 분한 생각과 감정이 내재된 불쾌한 감정흥분상태로서, 억울과 분함의 정도는 자신이 받은 주관적 피해의 크기, 피해의 회복 불가능성과 피해의 대체 불가능성, 자책성 원망의 정도, 그리고 가해의 의도성 및 가해방법의 교활성 등에 영항을 받는다.
 
화의 양상을 가진 증상
  화병은 최근에 화를 유발하는 스트레스를 받아 폭발하는 경우가 많다. 비록 지금까지 스트레스를 잘 견디고 있던 사람이라도 갑작스럽게 이차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마치 불에 기름을 부을 때 나타나는 것처럼 폭발하고 화의 양상을 가진 증상을 나타낸다.
 
실제적 경험으로 인한 원인으로 유발
  실제적 경험으로 인한 원인은 개인적, 가정적, 사회경제적 문제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개인의 성격 문제가 화병을 유발한다고 생각하기도 하여, 자신의 성격을 “불같은 성격”, “못된 성격” 등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환자가 화병의 발생을 자신의 성격 탓으로 돌리면서 외부적인 스트레스를 감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가정내의 문제는 대부분 결혼에 의해 새로 가족이 된 사람과의 갈등이 문제가 된다. 남편과의 갈등이 가장 많으며, 자녀와 시부모 그리고 심지어는 며느리와의 갈등도 있다.
사회적인 문제는 가난과 고생이 가장 많고, 믿었던 사람으로부터의 배신과 돈을 떼인 것, 부당한 재판, 억울한 거짓 비난, 정치적인 억울함, 사업 실패, 승진 누락 등이 있다.
 
스트레스
  화병과 스트레스는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스트레스의 개념은 휠씬 광범위한 개념으로 화병 또한 스트레스로부터 발생한 것이다.
그렇지만 화병과 관련된 스트레스의 특성은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스트레스라는 점과 정서 가운데 분함과 억울함이 두드러진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1회적인 스트레스거나 분함과 억울함의 정서적 스트레스가 아닌 경우에는 화병으로 이행하지는 않는다.
스트레스가 변하면서 현대인의 화병도 변하고 있다. 이전에는 시어머니로 인한 화병이 화병의 전형적인 예였지만, 현재는 그와 같은 경우가 일반적이지 않다. 도리어 요즘은 며느리로 인한 화병이 더 많다.
최근 환자들에게서 보이는 주된 스트레스 사건은 다음과 같다.
남편의 문제
  성격차나 외도 문제로 결혼 초부터 나타나는 스트레스 사건이다.
 
경제적인 문제
  직장내의 스트레스는 남자 화병의 대표적인 상황이고, 일반적으로 주식이나 집값의 폭등, 폭락 등의 경제적 위기가 주요 스트레스 요인이 된다.
 
자녀 양육 문제
  자녀의 양육과 교육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특히 요즘은 자녀의 이혼 후 손자 양육이 스트레스 요인으로 나타난다.
 
학업 및 취업 스트레스
  반복된 스트레스가 화병을 유발한다.
 
한국문화
  화병이 한국인에게만 있다고 할 수는 없다. 화병은 억울함과 분함의 누적에서 발생하는 병이기 때문에 외국의 경우 소수민족이나 사회의 피지배층에서 많이 발생한다. 그렇지만 한국의 문화가 화병을 유발하는 측면이 있다.
권위주의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않고 참고 인내하는 것을 어릴적부터 교육 받는 가운데, 특히 윗사람을 향한 감정의 표현은 철저하게 금기시 되어 왔다.
 
여성의 희생
  한국의 여성은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희생을 강요받기도 한다. 특히 요즘에는 경제적 분담과 자녀의 양육이라는 두가지 부담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면서 이를 극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
  한과 화병은 거의 같은 공통적 경험에서 나오는데, 차이가 있다면 한은 오래 전의 경험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극복되거나 체념되어 잊혀졌거나, 비교적 ‘과거’의 한때 누적되었던 과거완료형으로서 휴화산이나 재로 덮여 있는 불씨 같은 감정 반응으로 생각되는 반면, 화병은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에도 계속되는 경험으로 한과 같이 감정 반응이 체념되거나 극복되지 못하고, 잊혀지지 않은 상태 또는 불완전하게 억제된 상태에서 나타난다.
 
성별
  여성은 남성과 다른 생리적, 심리적 특성을 지니고 있어 화병에 걸리기 쉽다.
기혈의 차이
  남성은 기를 주로 사용하므로 혈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가 적어져 기가 흩어지기 쉽고, 여성은 혈을 주로 사용하므로 혈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가 많아져 기가 막히기 쉽다. 따라서 남성은 기를 보충하면서 혈을 길러야 하고, 여성은 언제든지 혈을 조절하면서 그 기를 소모시켜 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감정 스트레스로 인한 기의 변화에 특히 민감한 여성은 적절히 기를 소모하면서 순환시켜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기가 막히고 쌓이게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더군다나 각종 감정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고 기가 막힌 상태에서 혈이 부족한 상태에 접어들면, 그나마 기를 조절하는 혈의 억제력이 한계에 도달하여 드디어 불처럼 폭발하게 되고 갑작스럽게 화병의 증상이 나타난다.
 
갱년기
  한의학에서 화의 조절은 자연계에 흔한 수(水), 즉 물에 의해서 가능하다. 대개 오장육부 중에 신장이 물을 주관하며 오장육부의 정기를 받아서 저장하는데, 나이가 들면 이러한 기능에 이상이 생겨 물을 제대로 주관하지 못하고 이 때문에 화를 조절하는 작용에 문제가 발생한다. 여자의 경우 42세에 안면이 다 마르고 머리털이 빠지기 시작하며, 49세에 임신을 하지 못하게 되는데 이 시기는 수가 화를 조절하기 어렵게 되는 시기이므로 화병이 발생하기 쉽다.
 
체질
  화병환자의 체질 차이는 문제 대처 방식에서 드러난다. 고집이라는 대처방식은 태음인이 많이 사용하고, 긍정적 해석은 소양인이 소음인에 비하여 많이 사용한다. 긍정적 비교는 태음인이 소음인에 비하여 많이 사용하고 정신적인 진정은 소음인이 가장 적게 사용한다. 이러한 점은 소음인의 대처 방식이 다른 체질에 비하여 취약하다는 것을 뜻하며, 이러한 문제 때문에 화병에 걸렸을 때 회복의 방법도 매우 제한적일 수밖에 없음을 시사한다.
소양인의 화병
  화를 비교적 빨리 내는 편이며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쉽게 화를 내면서도 시간이 지나면 바로 풀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평소에도 성격이 활발하여 화를 당하더라도 다른 곳에 가서라도 화를 풀 수 있는 성격을 지녀서 친구나 옆집 아주머니에게 넋두리를 하다 보면 어느새 그 일은 잊어버리는 경우를 종종 본다. 그러나, 만약 그러한 환경이 되지 못하고 집에 갇혀 있어야만 한다면 병은 오히려 심해진다. 병원에 화병으로 찾아왔다고 하면서 말을 꺼내고 보면 바로 며칠 전의 이야기를 꺼내기 일쑤고 예전에 당한 일은 기억을 잘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태음인의 화병
  스트레스에 매우 민감하여 감정이 쉽게 상하는 면을 가지고 있으며 성격이 이를 잘 풀지 못하여 스트레스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시 새로운 스트레스가 없다고 하더라도 계속 마음속에 남아 있고 이것이 신체에도 영향을 미쳐 소화가 안 되고 잠이 안 오는 등의 신경증적 소견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머릿속에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따지고 알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만한 용기도 없고 성격적으로 그냥 참아야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속으로 앓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병원에 오는 환자는 이미 기진맥진한 상태인데다 여러 가지 신경증상을 모두 가지고 있어 무슨병인지, 어디서부터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소음인의 화병
  반응은 비교적 느리고 어떤 경우는 원래 여자는 그런 것이 아니냐고 하면서, 소양인 이 남편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넋두리를 하는 것을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겨우 그것 가지고 화를 내느냐는 태도이다. 그러나 이런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언젠가는 폭발하게 되는데, 이러한 화의 양상이 나타나면 신체적으로도 화의 양상을 뚜렷하게 보이며 남편과 바로 싸울듯한 기세를 가진다. 화를 오래 참다 보니까 몸에서는 열이 많이 나고 흔히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고혈압 등의 증상을 동시에 가지고 오는 경우가 많다. 또한 마음속에 있는 감정은 이미 매우 굳어 있어 쉽게 풀지 못하고 과거의 일을 하나하나 비교적 잘 기억을 하여 두고두고 말을 하게 된다.
 
 
카피라이트
 
 
로그인 회원가입 홈으로 관리자에게 메일 보내기 사이트맵 로그아웃 회원정보수정 홈으로 관리자에게 메일 보내기 사이트맵 개인정보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